'2009/06'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6/23 자바 유용한 예제 모음
  2. 2009/06/15 in Duluth( 김치 만들기 ) (6)
  3. 2009/06/11 in Duluth (..) (4)
2009/06/23 03:43 My major/JAVA

1. Textarea automatic scrolling
 JTextArea ta = new JTextArea;
 JScrollPane jSPane;

  ta.setEditable(false);
  ta.setLineWrap(true);
  jSPane = new JScrollPane(ta);
  jSPane.setVerticalScrollBarPolicy(ScrollPaneConstants.VERTICAL_SCROLLBAR_ALWAYS);
  jSPane.setHorizontalScrollBarPolicy(ScrollPaneConstants.HORIZONTAL_SCROLLBAR_NEVER);
  jSPane.setViewportView(ta);
  jSPane.setWheelScrollingEnabled(true);

 public static void print(String str){
        ta.append(str + "\n");
        jSPane.getVerticalScrollBar().setValue(jSPane.getVerticalScrollBar().getMaximum());
    }


2. StringTokenizer
 StringTokenizer token = new StringTokenizer(strTmp, ":");
 while(token.hasMoreTokens){ 
   String strTmp = token.nextToken();
}


3. 자바에서 외부 도스용 프로그램 실행
밑의 예제는 도스용 프로그램인 qod-m.exe를 실행하되 파라미터로 QNET 디렉토리의 QNETA.QOD를 넘겨준것임.
 String[] command = {"cmd.exe", "/C", "qod-m.exe QNET\\QNETA.QOD"};
 Process p = Runtime.getRuntime().exec(command);
 p.waitFor();

4. 파일에서 줄단위로 읽어들이기
 BufferedReader in = new BufferedReader(new InputStreamReader(new FileInputStream("15-0.out")));
 while(true){
 String str = in.readLine();
 if(str == null)break;
 System.out.println(str);
}


추가중...
posted by joyoungtae
2009/06/15 02:40 my life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간단하게 김치만들기에 대해 적어본다.

얼마 전 Minneapolis에서 회의가 있어서 다녀오는 길에 고추장과 고추가루를 구입해 왔다. 물론 김치도 구입했는데 가격이 정말 후덜덜 할정도로 비쌌다. 처음 이곳에 도착한후 2달 가까이 김치를 먹지 않고 지냈었다. 뭐 호주에서도 김치 없이 잘 지냈었기 때문에 이곳에서도 그리 힘들지 않게 견디고 있었다. 그런데 Minneapolis에서 구입해온 김치를 먹고 난 후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졌다. 함께 사는 중국 친구녀석도 김치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그냥 만들어 보기로 결심했다. 이곳에 도착하기 전에 어무이 께서 김치만드는 방법을 손수 글로 적어서 나에게 주었었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따라했다..ㅋㅋ

한국이라면 김치 만드는 재료나 소스를 손쉽게 구할 수 있겠지만 외국은 그렇지가 않다. 특히 고추가루는 한인 식품점이 아니면 구하기가 불가능하다. 고추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소스도 구하기가 불가능하다. 일단 고추가루를 구할 수 있다는 전재하에 시작해야 한다..ㅎ

보통 김치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는 배추, 소금, 마늘, 파, 미원, 고추가루, 젓갈 등이 기초 재료이고 여기다 자신의 기호에 맞는 소스를 더 넣으면 되겠다. 외국에서도 월마트같은 큰 마트에 가면 배추, 소금, 마늘, 파 등을 손쉽게 구할 수 있다. 미원은 월마트의 아시아 식품 코너에 가면 구할 수 있다. 고추가루는 한인 식품점에 가야 한다. 월마트에서도 구할 수 없다. 젓갈도 구할 수 없는데 젓갈을 대신할 수 있는 Fish sauce 가 있다. Fish sauce는 월마트 아시아 식품 코너에서 구할 수 있다. 큰 도시에 사는 분이라면 한인 마트가 있겠지만 작은도시에서는 한인 마트를 만나긴 거의 힘들다. 내가 사는 덜루스에도 없다...ㅡㅡ; 3달전까지만 해도 동양식품점이 있다고 했는데...망했단다...ㅋ

김치 만들기 첫번째 단계는 일단 배추를 소금에 절여야 한다. 큰 배추는 1/4 크기로 자르고 작은 배추는 1/2 크기로 자른다. 큰 양동이에 소금물을 만든 후 자른 배추를 담갔다 꺼낸다. 꺼낸 배추에 소금을 뿌려 놓은 후 약 6시간 정도 놔둔다.

소금에 절인 배추


어무이 말대로는 6시간 정도 절여야 하는데 저녁에 배추 절여 놓고 TV 보다가 잠들어 버려서 한 20시간 정도를 절여 버렸다...ㅋㅋ 한쪽 짤라서 먹어봤는데 완전 소금 덩어리라서 한 한시간 동안 물에다 담가놨었다. ㅋ 중국친구녀석도 먹어보더니 이건 아니다며..고개를 젖는다.

다음은 양념을 만들어야 한다. 양념의 양은 배추의 양에 맞춰서 만들어야 하는데 일단 내가 한 기준으로 말하겠다. 배추는 2포기를 사용했다. 마늘은 통마늘 3개, 파 대략 12개....마늘과 파는 송송 썰어서 준비한다.

마늘 3개, 파 12개


마늘 까서 찢는데 한참 걸린다..기계가 있으면 좋으련만..여긴 없다..ㅠㅡㅠ

마늘과 파가 준비 됐으면 젖갈(fish sauce), 고추가루, 미원(조금) 을 넣고 섞는다.

fish sauce


위 사진이 피쉬 소스이다. 월마트에서 손 쉽게 구입가능하다. 자세히 보면 한글로 순멸치액젖 이라고 써있다. 위 피쉬 소스를 1/4 가량 넣는다.

메이드 인 제펜 미원


위 사진의 미원도 월마트에서 손 쉽게 구입 가능하다. 위 미원은 일본제이다. 미원은 많이 넣지 말고 조금만 넣도록 한다.

태경(?) 고추가루


위 고추가루가 Minneapolis에 회의차 갔다가 구입해온 고추가루이다. 내 기억으로 20불가까이 했던거같다. 2만원이 넘는다..ㅡㅡ;;

모든 소스를 혼합한 후 준비한 배추에 골고루 발라주면 된다. 양념이 배추에 잘 안 달라 붙는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쌀로 풀을 쑤어서 양념에 섞어 넣어주면 좋다. 그러면 양념이 배추에 잘 달라붙는다. 뭐 나는 귀찮아서 그냥 했다.

완성된 김치


위 사진이 완성된 김치이다. 이제 한 몇주간 놔뒀다가 먹으면 된다..ㅎㅎ
호주에서도 김치를 안해먹었었는데(허긴 호주에선 여행을 했기 때문에 김치 구하기가 어렵지 않았다) 이곳에서 해먹을 줄이야..ㅡㅡ;; 암튼 첫 김치..맛이 기대된다. 중국친구 녀석은 꼭 성공했으면 좋겠단다. 자기도 같이 먹게...미국에선 김치가 너무 비싸다. 구하기도 힘들고...
posted by joyoungtae
2009/06/11 09:26 my life
덜루스에서 생활한지 벌써 2달이 넘어가고있다.
오지 않을것 같았던 봄도 덜루스에 와 산책도 할만한 날씨가 되었다. 하지만 가끔 비라도 오면 다시 겨울로 돌아간것 처럼 추워지곤 한다. 같은 건물에 사는 션이 여기는 겨울이 6개월이고 여름은 3개월이고 나머지가 봄이랑 가을이라고 한다. 뭐 그만큼 춥고 사람 살만한 동네가 안된다는 거다. ㅎ
신문을 보다가 덜루스가 추운 동네라는걸 한번더 알게되었다.


위 카툰을 보면 봄패션 상품인데 겨울옷이다..ㅋ 이곳 미국인들도 춥다고 인정하는듯..

내가 사는 곳은 뱃사람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는 곳이다. 그래서 종종 뱃사람들을 볼 수가 있는데 나도 가끔 도움이 필요하면 봉사활동을 하곤한다. 주로 하는것은 컴퓨터 관련된 일..
얼마전에 필리핀 뱃사람들이 5명정도 왔는데 우리 자원봉사단체의 대빵인 탐이 도움이 필요하다고 전화를 했다. 정말 단순한 일이었다. 인터넷에서 동영상 다운받아서 DVD로 구워달라는 거다. 정말 아무나 할수 있을것 같이 느껴지지만 컴퓨터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어려운 일인가 보다.
필리핀 사람들이 덜루스에 도착했을때 필리핀과 영국 사이에 복싱 매치가 있었다. 세계 타이틀 매치였는데 필리핀 뱃사람들이 그게 빨리 보고 싶다고 인터넷에서 동영상 구해서 구워달라고 한다. 이래저래 웹을 뒤져서 어떻게 간신히 동영상을 구해서 시디로 구워줬다. 돌아가면서 어찌나 고마워 하던지 내 이름을 세번이나 물어봤다..-_-ㅋ 고맙다고 꼭기억하겠다고..ㅋ
그리고 몇일후 난 그냥 깜깜히 잊어버렸는데 그 필리핀 사람으로 부터 편지가 왔다. 작은 답례로 10달러와함께..^^;;


위 사진이 필리핀 사람으로 부터 온 편지랑 10달러다..ㅎ
대단한 일 한것도 아닌데 이런 편지까지 보내준걸 보면 정말 고마웠나보다. 중국친구넘이 좋은 사람은 언제나 좋은 답례를 받는다는 중국 속담이 있다며 뛰워준다.ㅎ
필리핀과 영국간 복싱 매치는 필리핀의 KO 승이였음..완전 통쾌한 KO 승. 주먹이 안보임.ㅎ

얼마전 중국학생이 우리 연구실로 2달간(여름방학) 연구를 하러 왔다. 위에서 속담 말해준 중국학생..성격 활발하고 머리도 똑똑한 녀석인것 같다. 영어도 나보다 잘해서 영어 연습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ㅋ 이녀석 특이한게 김치를 무지 좋아한다. 자기 말로는 자기 중국에 있었을때 영화보면서 팝콘먹듯이 김치 주워먹었다고 한다. ㅋㅋ 진짠가...ㅋ

중국음식중에 간단히 만들 수 있고 맛있는 중국음식을 중국 친구로부터 하나 배웠다. 이름은 안물어 봐서 모르겠다. 나중에 물어봐야 겠다. 우선 양상추를 먹기 좋게 썰어 기름에 튀긴다. 어느정도 부피가 줄어들 정도로 튀겨지면(말이 튀기는 거지 거의 보일링 수준이다. 양상추로 부터 물이 나와서) 굴소스를 넣는다. 그리고 좀더 튀긴다. 끝이다.
만들긴 정말 간단하지만 맛은 맛있다. 한국 가서도 종종 해먹을꺼 같다.

이제 슬슬 본격적으로 연구실 일이 돌아가기 시작하는거 같다. 몇일전 IRIS 개발자와의 회의후 얻은 정보를 통해 IRIS와 통신에 성공했다. 동만형 말로는 IRIS 개발자 말은 빨라도 쉬운 영어 사용해서 알아듣기 쉽다고 했는데 솔찍히 쉬운건 아니었다..ㅡㅡ;
중간에 못알아 들은 부분도 종종있어서 중국친구한테 물어보곤 했다...쪽팔린 일이지만 어찌하리오.. 영어를 몬하는데..ㅋㅋ 이래서 토플 90점 넘을 수 있을려나 모르겠네...ㅠㅡㅠ

이번달 안으로 IRIS연결 부분을 완료 지었으면 좋겠지만...그러기엔 너무 덩치가 크다..ㅋㅋ
날도 풀리고 한 일주인간 어딘가로 여행이나 다녀왔으면 좋겠다.
친구넘은 방학이라고 한국 돌아가더니 중국으로 여행왔다며 사람 속을 긁는다..ㅎ 나도 여행 가고 싶오..ㅠㅡㅠ
posted by joyoungt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