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져 아일랜드 투어를 뒤로 하고 다음으로 향한 곳은 에얼리 비치란 곳입니다.저희가 이리로 간 이유는 휫썬데이 세일링에 참여 해보기 위해서 입니다. 에얼리 비치 항구에서 휫썬데이로 가거든요..휫썬데이에는 많은 섬들이 있고 각각의 섬에는 호화 리조트 시설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에얼리 비치에서 섬들을 돌아보면서 스쿠버 다이빙이나 스노우클링을 즐길 수 있는 휫썬데이 세일링 투어를 예약할 수 있는데요. 당일투어에서 부터 2박3일 까지 다양한 코스가 있구요. 가격은 오래 머물수록 늘어납니다.저희는 돈이 많지 않고 이미 프레져 아일랜드에서 1박2일을 했기 때문에 여기선 당일 투어로 예약을 했습니다.저희가 참여는 당일 투어는 아침에 배를타고 출발하여 3개정도의 섬을 들려서 둘러보고 섬 주위의 산호초 지역에서 스노우클링을 할 수 있는 투어 였습니다. 이 곳이 유명한 이유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이트 비치가 있고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의 시작점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각각의 섬에는 호화 리조트들이 들어서 있구요. 돈만 많다면 리조트에서 묵으면서 놀면 좋겠죠.
셋째, 위 사진에 나와있는 lunchbox 판매점이 있다는거...다른 지역에도 있는진 잘모르겠는데..저거 엄청좋더군요.음료수 값만 받고 치킨너겟 같은거랑 음료수를 줍니다.
호주에서 사신분은 알겠지만 콜스나 울월스가 아닌 일반 상점에서 냉장된 콜라를 사먹으면 2불가량 합니다.그런데 위에 것을(콜라, 닭다리2개, 치킨너갯2개) 2불50센트에 팔더군요. 저거면 한끼 거뜬합니다..^^에얼리 비치 가시는 분은 한번 이용해 보아요...넷째, 꽤 유명한 관광지 치고는 무료 주차장이 굉장히 가까이 있다는거...자동차 몰고 다니시는 분은 이거 정말중요하죠.다섯째, 이건 남자분들에 한한건데..ㅋㅋ...저기 무료 수영장에서 있다 보면 (나만 봤나? 모르겠지만.) 섹시한아가씨들이 브레지어를 그냥 훌렁훌렁 벗더군요..그리고 오일 발라요...그냥 사람 보는 앞에서...^0^처음에는 완전 충격이었는데..정작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하더군요..ㅋㅋ 이것도 장점이겠죠?? ㅋㅋ죄송하지만 사진은 없네요...사진까지 찍은 용기가 없어서...ㅠㅡㅠ (찍었어야 했는데...)뭐 대충이런 이유로 에얼리 비치가 좋다는 거죠...님들도 여행하다가 한번 들려보세요..정말 좋다고 느끼실꺼에요.
위 사진에 보이는 배가 저희가 타고 갔던 배입니다. 상당히 좋아보이죠? 안좋아 보인다구요? 저 정도면 굉장히좋은 편에 속한답니다. 투어해보시면 알아요..ㅋㅋ 일부러 비싼돈 주고 좋은 배 타고 돌아다녔죠..이유 인즉..배가 작으면 배 멀미도 심해질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곧 30이니 나이를 생각해서 움직여야 겠죠? ^^;;;
쓩~
아..정말 저기 사진찍을때 와이드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껴지더군요..저기는 정말 실제로 눈으로 봐야 합니다. 위 사진도 최대한 이쁘고 웅장하게 찍어볼려고 노력한건데 안되네요.이 비치를 보고 있자니 "캐리비안의 해적3"에서 나오는 비치가 생각나더군요. 근데 그 영화는 여기서 찍은게아니라고 하더군요. 캐리비안 비치??? 인가?? 뭐 그런데가 있다고 들었는데 확실하지가 않네요.
이단 옆차기
뭘봐?
투어 끝나고 에얼리 비치로 돌아오는 길에 에얼리로 돌아가고 있는 또 한대의 배를 만나서 찍어봤습니다.저런배는 제가 탄 배 보다 좀 싸긴 하지만 배가 작아서 파도치면 배 멀미 작살입니다. 그리고 배도 엄청느립니다.ㅋㅋㅋ 우리 도착하고 한참후에나 저 배는 도착했답니다.. 우리가 한참 늦게 출발했는데...ㅋㅋ
한푼만...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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