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루스'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8/02 in Duluth(Minnesota Twins vs White sox) (2)
  2. 2009/07/12 in Duluth (Firework) (2)
  3. 2009/06/15 in Duluth( 김치 만들기 ) (6)
  4. 2009/06/11 in Duluth (..) (4)
  5. 2009/05/21 in Duluth (picnic dinner) (2)
2009/08/02 04:28 my life
한 2주전인가? 탐의 제안으로 Minneapolis에 야구경기를 보러 다녀올 수 있었다. 한국에서도 야구 보러 경기장에 찾아가 보지 않았던 나로써는 참으로 흥미있는 경험이었다. 게다가 유명한 메이져리그 아닌가..seafarers에 사는 사람은 더 많지만 야구를 보러 가기로한 사람은 나랑, 헤이지에(중국인친구), 탐, 폴, 폴의아들, 제롬, 탐의 딸(몇째 딸인진 모르겠다)이였다.

Duluth는 그리 크지 않은 도시라 정말 한적하고 사람도 많지 않다. 하지만 Minneapolis는 그렇지 않다. 내가 알기론 인구가 300만이였던가. 굉장히 큰 도시이다. Minneapolis에 도착했을땐 정말 시골 살다가 서울 상경한 기분이 들었었다..ㅋㅋ

폴의 아들


폴의 아들녀석이다. 폴은 아들이 3명있는데 요녀석이 제일 말괄량이 같다. 내가 사진찍으니깐 내 사진기로 사진찍고 싶다고 사진기 달라고 어찌나 졸라대던지..ㅡㅡ;; 질문도 엄청많다. Duluth에서 Minneapolis로 가는 2시간 내내 1분을 쉬지 않고 떠들어댄다. 정말 아버지랑 너무 틀리다. 폴은 2시간 내내 차안에서 잤던걸로 기억하는데..ㅋㅋ

돔 경기장


Minnesota Twins 와 White sox 간 경기가 열린 돔 경기장. 난 경기장이 꽉꽉 들어찰줄 알았는데 위사진을 보면 듬성듬성 빈자리가 보인다. 오늘 일요일인대...;;; 야구보러 안오나??


이름 모를 아기


내 바로 앞자리에 있는 아기다. 정말 언제봐도 서양애들은 어릴때 너무너무 이쁘다. 정말 천사같아..^^;
내가 듣기론 외국에선 아이 사진찍고 이러는거 안된다고 했던걸로 기억해서 저 사진찍는데 정말 조심해서 찍었었다..ㅋ 호주에선가 내가 듣기론 어린애들한테 접근하거나 가까이 가서 사진찍었을때 부모가 신고하면 잡혀간단다..ㅡㅡ;;

하이지에와 나


왼쪽의 파란색 티셔츠를 입은 친구가 중국인 친구 하이지에이다. 나이는 나보다 4살 어리지만 벌써 석사과정 1년차이다. 한국 사람은 정말 군대때문에 다른 나라애들보다 많이 늦어지는것 같다.
하이지에는 정말 긍정적으로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야기를 해보면 아는 것도 정말 다방면으로 많다. 부모님이 미국에 살고 계신데 중국에서 혼자 살면서 대학까지 공부한 특이한 녀석...남들은 왜그랬냐고 자기한테 언제나 머라그런단다. 왜냐면 좋은 미국을 놔두고 왜 중국으로 혼자 돌아가서 대학까지 공부했냐고..하지만 자기는 그때가 너무 행복했단다..^^


선물 펑펑~


게임 중간중간 관객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준다. 위 사진이 선물 나누어 주는 모습인데 공기 총 같은걸 이용해서 선물을 관객들을 향해 쏜다. 저거 쏠때면 아주 관객들 난리가 난다.ㅋㅋ

폴아들 하이지에 물먹이다.



야구 경기 후 Minneapolis에 있는 호수공원에 잠깐 들렸었다. 정말 도시안에 엄청나게큰 호수가 있다. 한국 강릉의 경포호수보다도 훠~얼씬 크다. 호수 주변에는 조깅하는 사람, 호수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사람, 가족들과 소풍나온 사람..정말 다양핟. 그리고 저 공원을 돌아다니면 영어말고 다른 각종 나라의 말을 들을 수 있다. 정말 미국은 이미 백인의 나라가 아닌것 같다. 다인종 국가...전세계의 똑똑한 다인종이 모여 미국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것 같다.


도루 실패...아웃~~


Minnesota Twins가 도루하다가 실패하는 장면...ㅋㅋ
저날 Minnesota Twins가 13대7로 White sox를 대파했다. 저날 아마 홈런도 3갠가? 4갠가 때렸던 걸로 기억한다. 더욱이 Minnesota Twins의 첫 타자가 홈런을 때렸었다..아마 경기 시작하자마자 이미 White sox는 이길려는 의지를 잃어버렸을 수도...
posted by joyoungtae
2009/07/12 03:34 my life
몇일전이 미국 독립기념일 이었다. 덜루스 항구쪽에서 독립기념 불꽃놀이를 한다고 하여서 다녀왔다.
같은 숙소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 전부다 갈려고 했는데 다들 약속이 있단다.ㅠㅠ 어쩔수 없이 약속없는(?) 중국친구랑 같은 숙소의 폴과 폴의 꼬맹이 아들녀석이랑 다녀왔다. 밑에 사진에서 붉은 티셔츠가 폴이고 흰색옷이 중국인 친구다. 중국 친구는 이제 몇주 안있으면 캔사스로 돌아갈꺼다...아..이제 누구랑 놀지.........ㅠㅠ

폴과 지에..



폴의 아들..이름은 까먹었다.


위 사진이 폴의 아들이다. 맨날 숙소에서 장난감 들고 이래저래 뛰어 다니는 녀석..소란스럽긴 하지만 정말 귀엽다..ㅋㅋ



배를 타고 낚시하면서 불꽃놀이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았다. 서양어느나라를 가도 이렇게 개인이 보트를 이용해 여가를 즐기는거 보면..참 부럽다. 우리나라는 아직 이런 모습을 보기 힘든대...


덜루스의 상징인 다리이다. 호주에 있을때 뉴이어 블꽃놀이를 하버 브릿지에서 하는걸 봤다. 그래서 여기도 혹시나 저 다리에서 불꽃놀이를 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아니었다..ㅡㅡ;; 그냥 땅에서 하더군..

자그마한 동네에 인구 8만정도 밖에 안되는 도시라 사람들 모여 봐야 얼마나 모이나 했는데 생각보다 정말 바글바글 모여들었었다.


다들 의자와 돗자리를 가지고 나와 자리 잡고 불꽃놀이를 기다리고 있다. 위 사진에서 사람들 뒤에 작은 놀이공원이 있는데 내가 여기서 살면서 저 놀이공원 돌아가는거 저날 처음봤다. ㅋ 무슨 행사날만 돌아가는건가..??
 

불꽃놀이


위 사진은 떨리는 손으로 연사찍어본 것이다. 작은 마을에서 진행하는 불꽃놀이 치고는 상당히 큰 불꽃놀이였다. 저 사진 찍는데 내 주위에 거의 80%가량의 사람들 전부 동영상 찍고 있는데 나만 졸라게 카메라로 연사찍고 있었음...ㅋ
posted by joyoungtae
2009/06/15 02:40 my life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간단하게 김치만들기에 대해 적어본다.

얼마 전 Minneapolis에서 회의가 있어서 다녀오는 길에 고추장과 고추가루를 구입해 왔다. 물론 김치도 구입했는데 가격이 정말 후덜덜 할정도로 비쌌다. 처음 이곳에 도착한후 2달 가까이 김치를 먹지 않고 지냈었다. 뭐 호주에서도 김치 없이 잘 지냈었기 때문에 이곳에서도 그리 힘들지 않게 견디고 있었다. 그런데 Minneapolis에서 구입해온 김치를 먹고 난 후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졌다. 함께 사는 중국 친구녀석도 김치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그냥 만들어 보기로 결심했다. 이곳에 도착하기 전에 어무이 께서 김치만드는 방법을 손수 글로 적어서 나에게 주었었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따라했다..ㅋㅋ

한국이라면 김치 만드는 재료나 소스를 손쉽게 구할 수 있겠지만 외국은 그렇지가 않다. 특히 고추가루는 한인 식품점이 아니면 구하기가 불가능하다. 고추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소스도 구하기가 불가능하다. 일단 고추가루를 구할 수 있다는 전재하에 시작해야 한다..ㅎ

보통 김치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는 배추, 소금, 마늘, 파, 미원, 고추가루, 젓갈 등이 기초 재료이고 여기다 자신의 기호에 맞는 소스를 더 넣으면 되겠다. 외국에서도 월마트같은 큰 마트에 가면 배추, 소금, 마늘, 파 등을 손쉽게 구할 수 있다. 미원은 월마트의 아시아 식품 코너에 가면 구할 수 있다. 고추가루는 한인 식품점에 가야 한다. 월마트에서도 구할 수 없다. 젓갈도 구할 수 없는데 젓갈을 대신할 수 있는 Fish sauce 가 있다. Fish sauce는 월마트 아시아 식품 코너에서 구할 수 있다. 큰 도시에 사는 분이라면 한인 마트가 있겠지만 작은도시에서는 한인 마트를 만나긴 거의 힘들다. 내가 사는 덜루스에도 없다...ㅡㅡ; 3달전까지만 해도 동양식품점이 있다고 했는데...망했단다...ㅋ

김치 만들기 첫번째 단계는 일단 배추를 소금에 절여야 한다. 큰 배추는 1/4 크기로 자르고 작은 배추는 1/2 크기로 자른다. 큰 양동이에 소금물을 만든 후 자른 배추를 담갔다 꺼낸다. 꺼낸 배추에 소금을 뿌려 놓은 후 약 6시간 정도 놔둔다.

소금에 절인 배추


어무이 말대로는 6시간 정도 절여야 하는데 저녁에 배추 절여 놓고 TV 보다가 잠들어 버려서 한 20시간 정도를 절여 버렸다...ㅋㅋ 한쪽 짤라서 먹어봤는데 완전 소금 덩어리라서 한 한시간 동안 물에다 담가놨었다. ㅋ 중국친구녀석도 먹어보더니 이건 아니다며..고개를 젖는다.

다음은 양념을 만들어야 한다. 양념의 양은 배추의 양에 맞춰서 만들어야 하는데 일단 내가 한 기준으로 말하겠다. 배추는 2포기를 사용했다. 마늘은 통마늘 3개, 파 대략 12개....마늘과 파는 송송 썰어서 준비한다.

마늘 3개, 파 12개


마늘 까서 찢는데 한참 걸린다..기계가 있으면 좋으련만..여긴 없다..ㅠㅡㅠ

마늘과 파가 준비 됐으면 젖갈(fish sauce), 고추가루, 미원(조금) 을 넣고 섞는다.

fish sauce


위 사진이 피쉬 소스이다. 월마트에서 손 쉽게 구입가능하다. 자세히 보면 한글로 순멸치액젖 이라고 써있다. 위 피쉬 소스를 1/4 가량 넣는다.

메이드 인 제펜 미원


위 사진의 미원도 월마트에서 손 쉽게 구입 가능하다. 위 미원은 일본제이다. 미원은 많이 넣지 말고 조금만 넣도록 한다.

태경(?) 고추가루


위 고추가루가 Minneapolis에 회의차 갔다가 구입해온 고추가루이다. 내 기억으로 20불가까이 했던거같다. 2만원이 넘는다..ㅡㅡ;;

모든 소스를 혼합한 후 준비한 배추에 골고루 발라주면 된다. 양념이 배추에 잘 안 달라 붙는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쌀로 풀을 쑤어서 양념에 섞어 넣어주면 좋다. 그러면 양념이 배추에 잘 달라붙는다. 뭐 나는 귀찮아서 그냥 했다.

완성된 김치


위 사진이 완성된 김치이다. 이제 한 몇주간 놔뒀다가 먹으면 된다..ㅎㅎ
호주에서도 김치를 안해먹었었는데(허긴 호주에선 여행을 했기 때문에 김치 구하기가 어렵지 않았다) 이곳에서 해먹을 줄이야..ㅡㅡ;; 암튼 첫 김치..맛이 기대된다. 중국친구 녀석은 꼭 성공했으면 좋겠단다. 자기도 같이 먹게...미국에선 김치가 너무 비싸다. 구하기도 힘들고...
posted by joyoungtae
2009/06/11 09:26 my life
덜루스에서 생활한지 벌써 2달이 넘어가고있다.
오지 않을것 같았던 봄도 덜루스에 와 산책도 할만한 날씨가 되었다. 하지만 가끔 비라도 오면 다시 겨울로 돌아간것 처럼 추워지곤 한다. 같은 건물에 사는 션이 여기는 겨울이 6개월이고 여름은 3개월이고 나머지가 봄이랑 가을이라고 한다. 뭐 그만큼 춥고 사람 살만한 동네가 안된다는 거다. ㅎ
신문을 보다가 덜루스가 추운 동네라는걸 한번더 알게되었다.


위 카툰을 보면 봄패션 상품인데 겨울옷이다..ㅋ 이곳 미국인들도 춥다고 인정하는듯..

내가 사는 곳은 뱃사람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는 곳이다. 그래서 종종 뱃사람들을 볼 수가 있는데 나도 가끔 도움이 필요하면 봉사활동을 하곤한다. 주로 하는것은 컴퓨터 관련된 일..
얼마전에 필리핀 뱃사람들이 5명정도 왔는데 우리 자원봉사단체의 대빵인 탐이 도움이 필요하다고 전화를 했다. 정말 단순한 일이었다. 인터넷에서 동영상 다운받아서 DVD로 구워달라는 거다. 정말 아무나 할수 있을것 같이 느껴지지만 컴퓨터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어려운 일인가 보다.
필리핀 사람들이 덜루스에 도착했을때 필리핀과 영국 사이에 복싱 매치가 있었다. 세계 타이틀 매치였는데 필리핀 뱃사람들이 그게 빨리 보고 싶다고 인터넷에서 동영상 구해서 구워달라고 한다. 이래저래 웹을 뒤져서 어떻게 간신히 동영상을 구해서 시디로 구워줬다. 돌아가면서 어찌나 고마워 하던지 내 이름을 세번이나 물어봤다..-_-ㅋ 고맙다고 꼭기억하겠다고..ㅋ
그리고 몇일후 난 그냥 깜깜히 잊어버렸는데 그 필리핀 사람으로 부터 편지가 왔다. 작은 답례로 10달러와함께..^^;;


위 사진이 필리핀 사람으로 부터 온 편지랑 10달러다..ㅎ
대단한 일 한것도 아닌데 이런 편지까지 보내준걸 보면 정말 고마웠나보다. 중국친구넘이 좋은 사람은 언제나 좋은 답례를 받는다는 중국 속담이 있다며 뛰워준다.ㅎ
필리핀과 영국간 복싱 매치는 필리핀의 KO 승이였음..완전 통쾌한 KO 승. 주먹이 안보임.ㅎ

얼마전 중국학생이 우리 연구실로 2달간(여름방학) 연구를 하러 왔다. 위에서 속담 말해준 중국학생..성격 활발하고 머리도 똑똑한 녀석인것 같다. 영어도 나보다 잘해서 영어 연습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ㅋ 이녀석 특이한게 김치를 무지 좋아한다. 자기 말로는 자기 중국에 있었을때 영화보면서 팝콘먹듯이 김치 주워먹었다고 한다. ㅋㅋ 진짠가...ㅋ

중국음식중에 간단히 만들 수 있고 맛있는 중국음식을 중국 친구로부터 하나 배웠다. 이름은 안물어 봐서 모르겠다. 나중에 물어봐야 겠다. 우선 양상추를 먹기 좋게 썰어 기름에 튀긴다. 어느정도 부피가 줄어들 정도로 튀겨지면(말이 튀기는 거지 거의 보일링 수준이다. 양상추로 부터 물이 나와서) 굴소스를 넣는다. 그리고 좀더 튀긴다. 끝이다.
만들긴 정말 간단하지만 맛은 맛있다. 한국 가서도 종종 해먹을꺼 같다.

이제 슬슬 본격적으로 연구실 일이 돌아가기 시작하는거 같다. 몇일전 IRIS 개발자와의 회의후 얻은 정보를 통해 IRIS와 통신에 성공했다. 동만형 말로는 IRIS 개발자 말은 빨라도 쉬운 영어 사용해서 알아듣기 쉽다고 했는데 솔찍히 쉬운건 아니었다..ㅡㅡ;
중간에 못알아 들은 부분도 종종있어서 중국친구한테 물어보곤 했다...쪽팔린 일이지만 어찌하리오.. 영어를 몬하는데..ㅋㅋ 이래서 토플 90점 넘을 수 있을려나 모르겠네...ㅠㅡㅠ

이번달 안으로 IRIS연결 부분을 완료 지었으면 좋겠지만...그러기엔 너무 덩치가 크다..ㅋㅋ
날도 풀리고 한 일주인간 어딘가로 여행이나 다녀왔으면 좋겠다.
친구넘은 방학이라고 한국 돌아가더니 중국으로 여행왔다며 사람 속을 긁는다..ㅎ 나도 여행 가고 싶오..ㅠㅡㅠ
posted by joyoungtae
2009/05/21 02:56 my life
The seafarers center I'm staying support some information and place to take rest for those who are working in the ship coming in Duluth port. A few volunteers are working at seafarers center and 5 residents including me are living here. The chief of the seafarers center who is Tom suggested picnic dinner to volunteers and residents so I could meet some other volunteers I haven't known.

Everybody is preparing some food


At the picture above they are all volunteers. The woman is Andrea. I'm not sure the spell of her name is correct. Probably the guy wearing blue shirt is Michael. I forgot the other guys' name kkkk.
There were chips, hot dog, salad and some fruits etc. The dinner was really nice but all food are western style so it's little bit hard to have them without KIMCHI. :(

Andrea


She is Andrea, who is a volunteer. I like her. She is active and bright at all time. Smiling also always goes with her. She gave me a massage for DongMahn. DongMahn ~ I will show you the message later. :)

Ted


He is Ted, who is a resident of the seafarers center. He is student of UMD (University of Minnesota Duluth). I've met him just three times so I just know few about him. I played pocket ball with Ted. He was good player indeed but I was better a few so I won the game haha. He will leave here after 1 month(end of June) so maybe I couldn't make friendship with him more.

Shawn


He is Shawn, who is also a resident here. He work in Duluth. I don't know exactly what it is his job. He has bright mind and happy smile as Andrea. He always help me when I got some problem, say shopping. Without a car here shopping is terrible because the market is too far from my house. It's impossible going there by walk. He goes shopping with me using his car every weekend. It's really helpful.

I've enjoyed Duluth life so far.
I hope the days after now will be nice and no trouble. :)
posted by joyoungtae